5년 동안 납입해야 하는 청년도약계좌 금리가 궁금하셨나요?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형 금융상품으로, 월 최고 납입금액 70만원에 자유납입 형태의 5년 만기 적금상품 입니다. 오늘 8일, 전국은행연합회에서 1차적으로 공개한 은행 별 금리를 정리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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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4일 발표된 최종 금리와 우대금리 조건 정보는 ▼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청년도약계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!
오늘, 6월 8일,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1차 금리 공시에 참여한 은행들이 평균 4.1%의 최고 이자율을 제시했다고 합니다. 청년도약계좌 "소득 우대금리"란 총 급여 2,400만 원 이하, 연말정산 사업소득 1,600만 원 이하, 종합소득(종합소득 과세표준에 합산) 1,6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적용됩니다.
청년도약계좌에 은행권이 우선적으로 평균 4%대의 금리를 지원하고 다음 주 은행 별 우대금리가 발표되면 합하여 최고 6%에 이르는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됩니다. 청년도약계좌 상품을 신청한 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시한 곳은 기업은행입니다. 기본금리와 소득 우대금리를 합하여 5.0%를 제시했다고 하며, NH농협은행은 그 다음으로 높은 금리인 4.5%를 제시했습니다. 이외, 4.0%의 금리를 제시한 은행으로는 KB국민은행, 신한은행, 하나은행, 우리은행, BNK부산은행, BNK경남은행, DGB대구은행, 광주은행, 전북은행 등이 있습니다.
6월14일 발표된 최종 금리와 우대금리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▼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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